2017년 8월 31일 목요일

9월 1일부터 종이통장이 사라집니다.

 

- 꼭 알아둬야할 금융가 핫이슈 -

 

 

9월 1일부터 시중은행의 종이통장이 사라진다.

물론,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다.

가입자가 원하면 은행에서 만들어주기는 한다.

단, 무통장 가입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에서 제외되고 2020년부터는 따로 발급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사실, 인터넷이나 모바일 뱅킹에 익숙한 세대에게는 종이통장의 유무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이미 전자통장 사용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예시, 카카오뱅크 인터넷 통장)

 

문제는 전자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들인데~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확실히 인지했는지, 60세 이상의 노년층에게는 이후에도 종이통장을 그대로 발급할 수 있도록 조처했다.

 

종이통장이 정책적으로 사라짐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상당한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종이통장 발급 비용이 제작원가에 인건비, 관리비를 더해 최소 5천원에서 1만 8천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그 비용을 다양한 인센티브 형태로 시민들에게 돌려주라고 지시했는데,

과연 은행들이 순순히 따를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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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의 생존 재테크 http://insustudy.tistory.com/1825